[홍보] 함께 바꾸는 마음, 함께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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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교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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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9일 새롭게 출발한
광주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입니다.
우리는 외치는 대신 듣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는 싸움으로 변화를 말했지만,
우리는 정책으로, 대화로, 공감으로
세상을 바꾸고자 합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은
투쟁 중심 노선에서 벗어나,
교육행정의 정책과 방향을 바꾸는
새로운 길을 선택했습니다.
투쟁의 깃발 대신,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세우고
갈등의 언어 대신,
공감의 언어로 서로를 이어갑니다.
모든 지방공무원이 존중받는 일터,
행복한 교육행정을 만드는 그날까지
당신 곁에 광주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이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마음을 정책의 언어로 바꿔갑니다.
당신 곁에, 언제나
광주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이 있습니다.
변화는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
그 속에서 세상은 조금씩 달라집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
마음을 잇는 노조입니다.
공감으로 이어지고,
정책으로 피어나는 변화.
그 길의 시작에
광주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이 있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입니다.
우리는 외치는 대신 듣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는 싸움으로 변화를 말했지만,
우리는 정책으로, 대화로, 공감으로
세상을 바꾸고자 합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은
투쟁 중심 노선에서 벗어나,
교육행정의 정책과 방향을 바꾸는
새로운 길을 선택했습니다.
투쟁의 깃발 대신,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세우고
갈등의 언어 대신,
공감의 언어로 서로를 이어갑니다.
모든 지방공무원이 존중받는 일터,
행복한 교육행정을 만드는 그날까지
당신 곁에 광주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이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마음을 정책의 언어로 바꿔갑니다.
당신 곁에, 언제나
광주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이 있습니다.
변화는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
그 속에서 세상은 조금씩 달라집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
마음을 잇는 노조입니다.
공감으로 이어지고,
정책으로 피어나는 변화.
그 길의 시작에
광주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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