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홍보
 

작은 불편이 변화를 만든다.

작성자 정보

  • 광교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누군가는 묻습니다.
“노조가 있으면 뭐가 달라져요?”
광교노는 이렇게 답합니다.
“작은 불편이 목소리가 되고,
그 목소리가 변화를 만듭니다.”
우린 거창한 구호보다 현장의 솔직한 목소리를 먼저 듣습니다.
말보다 경청을, 주장보다 공감을 먼저 합니다.
하루의 피로, 쌓인 고민
그 속에서 우리가 출발합니다.
진심 어린 한마디, 그 모든 ‘작은 행복’을
광교노가 함께 지켜갑니다.

당신이 웃을 때,
그게 바로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예요.
오늘도 현장에서, 묵묵히, 그리고 따뜻하게.
광주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은
당신의 하루에 마음을 보탭니다.

우린 유연하고, 현실적이고, 당신 편입니다.
“나 혼자 바꾸기엔 벽이 높아요.”
맞아요. 그래서 우리, 광교노가 있습니다.
당신의 목소리 → 우리의 행동 → 현장의 변화
노조는 거창한 게 아니에요.
내 일상이 조금 더 나아지는 시작.
지금, 함께할 시간.
광주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과 함께 하십시오!

관련자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