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결실은 함께하는 분들에게만 제공해 드리는 것이 답이기에...
작성자 정보
- 광교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9 조회
- 목록
본문
지난해까지 가맹노동조합이 8개였던 교육연맹은 이제 10개로 늘었습니다. 다른 것도 아닌 교육연맹의 주요 콘텐츠 "너를 위한 충전기"와 교육연맹의 방향성을 보고 교육연맹에 가입한 조직이 2개(광교노, 센유노조)가 늘었습니다.
그리고 집필진으로 직접 광교노와 센유노조 위원장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교육연맹이 시간을 두고 꾸준히 전통을 만들어 온 메인 콘텐츠에 드디어 전국의 교육행정 동지들이 화답하고 함께하는 길을 가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너를 위한 충전기 5"는 한국노총 교육청노동조합연맹에 가맹된 노동조합의 조합원들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함께한 결실은 함께하는 분들에게만 제공해 드리는 것이 답이기에 교육연맹은 아쉽지만, 정답의 길을 가고자 합니다.
교육연맹의 콘텐츠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광교노는 교육연맹의 가맹조합입니다.
미리 환영합니다.
그리고 집필진으로 직접 광교노와 센유노조 위원장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교육연맹이 시간을 두고 꾸준히 전통을 만들어 온 메인 콘텐츠에 드디어 전국의 교육행정 동지들이 화답하고 함께하는 길을 가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너를 위한 충전기 5"는 한국노총 교육청노동조합연맹에 가맹된 노동조합의 조합원들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함께한 결실은 함께하는 분들에게만 제공해 드리는 것이 답이기에 교육연맹은 아쉽지만, 정답의 길을 가고자 합니다.
교육연맹의 콘텐츠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광교노는 교육연맹의 가맹조합입니다.
미리 환영합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